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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청 연감, 온라인 플랫폼 출시…‘안누아리오 폰티피키오’
    교황청 온라인 연감 https://www.annuariopontificio.catholic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2월 6일 바티칸에서 교황청 온라인 연감 플랫폼인 Annuario Pontificio를 시연하고 있다. OSV 교황청 공식 연감이 온라인에 공개돼 전 세계 가톨릭 교회에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교황청은 지난 8일부터 교황청 공식 연감인 ‘안누아리오 폰티피키오’가 웹 브라우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디지털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새 플랫폼은 교황청 산하 부서와 교구 그리...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1
  •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유럽 참여 주문
    9일 카스텔 간돌포서 젤렌스키 대통령 접견…이어 기자 일문일답
    [앵커] 미국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대해 레오 14세 교황이 유럽의 참여와 역할을 주문했습니다.교황은 유럽을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포함하지 않는 것은 미국과 유럽 간 동맹 관계를 파기하려는 미국의 시도라고 말했습니다.어떤 내용인지 서종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2월 9일 카스텔 간돌포 교황 관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 OSV[기자] 레오 14세 교황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1
  • 주한 교황대사 사칭 메시지 주의 당부
    결제·금전 요구 메시지 온라인 유포, 악성 파일도 첨부
    주한 교황대사를 사칭하며 금전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어 신자들의 주의가 당부된다.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는 최근 주교회의에 전한 공문을 통해 “주한 교황대사를 사칭하며 선지급 결제 요청이나 금융 정보를 요청하는 등 금전을 요구하는 허위 메시지가 온라인으로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교황대사와 주교들 간의 모든 공식 연락은 개인 경로가 아니라 언제나 교황대사관을 통해서만 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 교황 “교회 일치와 종교 간 대화 이어가겠다”
    레오 14세, 첫 해외 사목방문 성과
    레오 14세 교황이 2일 로마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한 신자가 교황의 사목 방문 일정을 보고 그린 그림을 선물 받은 후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OSV튀르키예·레바논 방문, 교회 일치 강조전쟁·재난에 지친 이들에 희망의 메시지교황 행보, 이-팔 관계 영향 줄 것 기대레오 14세 교황의 최근 튀르키예·레바논 사목방문으로 국제사회에 다시금 평화를 향한 바람이 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교황이 이번 중동 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 9년 만에 흑자 낸 교황청… 재무 개선은 갈 길 멀어
    교황청 2024년 재무보고서 발표... 적자 폭 감소, 27억 원 흑자 기록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과 로마 산탄젤로 성을 연결하는 도로 한 가운데에 도보 설치 공사를 알리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OSV 교황청 2024 통합 재무 보고서 표지.교황청의 재정 적자 폭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각에선 재무 구조의 체질 개선이 이뤄지진 않았다고 비판했다.교황청이 11월 26일 발표한 ‘2024년 통합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교황청 운영 수지 적자는 444...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 교황,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 강조
    레오 14세 교황, 9일 카스텔 간돌포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접견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2월 9일 카스텔 간돌포 교황 관저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어제(9일) 카스텔 간돌포 교황 관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접견하고 평화를 위한 대화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교황청 공보실은 성명을 통해 논의는 주로 우크라이나 내전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교황은 회동에서 지속적인 대화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현재의 ...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 [특별기고] 교황청 신앙교리부 공지에 따른 레지오 선서문 수정의 의미
    주교회의는 2025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한국 레지오 마리애 선서문 수정 시안을 승인했다. 최근 교황청 신앙교리부가 발표한 공지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에 비춰, 이번 레지오 마리애 선서문 수정의 의미를 국제신학위원회 위원이자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담당 박준양(요한 세례자) 신부의 기고를 통해 알아본다. 레지오 마리애 교본은, “교회는 성모님을… 은총의 중재자(Mediatrix in grace)로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에 협력하시는 공동...
    가톨릭신문 2025-12-09
  • 교황청, ‘가난한 이들 위한 성탄 콘서트’ 개최
    [바티칸 CNS] 교황청이 주님 성탄 대축일을 앞두고 12월 6일 바오로 6세홀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성탄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에는 교황자선소와 로마교구 카리타스, 여러 가톨릭 자선단체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레오 14세 교황도 콘서트에 함께했다. 교황은 5일 콘서트 출연을 앞둔 캐나다 가수 마이클 부블레와 다른 예술가들을 교황청에서 만나 “가난한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교황은 콘...
    가톨릭신문 2025-12-09
  • 교황 “AI 영향력 커져도 인간은 능동적 주체돼야”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갈수록 사회 모든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의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간은 창조 세계 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기술이 만들어 낸 콘텐츠의 수동적 소비자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교황청 백주년기념재단과 전 세계 9개 가톨릭 연구대학 연합체인 ‘가톨릭 연구대학 전략동맹’이 12월 5일 로마에서 개최한 학술회의 참가자들과 만났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발전이 정말 공동선을...
    가톨릭신문 2025-12-09
  • 교황청, 여성 부제서품에 반대 입장 밝혀
    [외신종합] 교황청은 레오 14세 교황의 지시에 따라 12월 4일 ‘여성 부제직에 관한 연구위원회’가 작성한 7쪽 분량의 종합보고서를 공개했다. 교황청은 이 보고서에서 여성 부제서품에 대해 반대했다. ‘여성 부제직에 관한 연구위원회’는 2020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설립됐으며, 신약성경과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여성 부제에 대한 역사를 연구해 왔다. 이 위원회는 미국 출신 종신 부제 2명과 사제 3명을 포함해 남녀 각각 5명으로 ...
    가톨릭신문 2025-12-09
  • 생활성가 작곡가 고(故) 최현숙 씨 추모 음악회 20일 부산서 열려
    시각장애를 극복한 생활성가 작사·작곡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고(故) 최현숙(아가타·1964~2024) 씨의 선종 1주기를 맞아 부산에서 추모 음악회가 열린다. 아그리파(‘최현숙 아가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봉사자 대표 윤정현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와 부산가톨릭평화방송은 12월 20일 오후 5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대성당에서 고 최현숙 아가타 추모 음악회 ‘창조와 구원의 노래’를 연다. 음악회에서는 생활성가 가수 신상옥(...
    가톨릭신문 2025-12-09
  • 레오 14세 교황이 유년시절 보낸 집, ‘역사 기념물’ 지정
      [돌턴, 일리노이주 OSV] 레오 14세 교황이 유년시절에 생활했던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외곽 돌턴에 자리한 주택이 역사 기념물로 지정됐다. 돌턴시 이사회는 12월 1일 정례회의에서 이 안건을 승인했다.     돌턴시는 교황이 유년시절에 살던 집을 역사 기념물로 만들기 위해 7월 8일 중개와 경매 수수료를 포함해 37만5000달러(한화 약 5억5162만 원)에 매입하며 “레오 14세 교...
    가톨릭신문 2025-12-09
  • 교황 첫 해외 사목 방문 "일치와 평화의 다리를 놓다"
    레오 14세 교황, 튀르키예와 레바논 사목 방문 (2025년 11월 27일~12월 2일)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최근 즉위 후 첫 해외 사목 방문으로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다녀왔습니다.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맞아 교황으로서 사상 최초로 니케아를 방문해 교회 일치의 사명을 일깨웠고 그리스도의 평화를 증언했습니다. 교황의 첫 해외 사목 방문을 서종빈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1월 28일 튀르키예 이즈니크(옛 니케아)의 고대 바실리카 유적을 내려다보며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12-04
  • 교황 "베네수엘라 사태 대화 해결 촉구"
    2일 레바논 사목 방목 후 바티칸 귀환 기내 기자 회견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2월 2일 레바논에서 로마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OSV???레오 14세 교황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접근 방식과 관련해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무력이 아닌 대화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교황은 특히 "베네수엘라 영토 침공을 포함한 어떤 행동이나 작전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
    가톨릭평화신문 2025-12-03
  • 교황·주교 등장 AI 합성 영상… 가짜 뉴스 확산 경보
    교회 내 허위 정보 유통 유튜버 증가
    한 허위 정보 유튜버가 전 서울대교구 보좌 유경촌 주교의 사진을 AI 영상으로 합성 제작해 유포했다. 유튜브 캡처레오 14세 교황 합성 영상에 이어 한국 교회의 주교까지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영상들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교회는 이같은 가짜 영상들이 무분별하게 퍼지는 데 대해 계속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레오 14세 교황의 발언을 왜곡하거나 교회 내 허위정보를 유포하는 유튜버 및 블로거들이 최근 더욱 ...
    가톨릭평화신문 2025-12-03
  • [사설] 레오 14세 교황, 일치와 평화의 길을 열다
    레오 14세 교황이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사목 방문했다. 즉위 후 첫 사목 행보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교황은 일치와 평화, 희망의 메시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분열과 갈등의 현실을 직면하며, 교회의 일치 사명을 다시 일깨웠고 그리스도의 평화를 증언하는 것이 교회의 근본 소명임을 보여주는 여정이었다.교황이 찾은 이즈니크는 1700년 전 제1차 니케아 공의회가 열린 장소다. 당시 교회는 한...
    가톨릭평화신문 2025-12-03
  •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에 교황이 가지 않은 이유는
    동방 교회와 교회 일치 위한 선택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사목 방문한 레오 14세 교황이 튀르키예에서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블루 모스크)는 방문했지만,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은 찾지 않았다. 이같은 교황의 행보가 동방 교회와의 ‘교회 일치’를 위한 행동이었다는 해석이 나온다.교황은 11월 2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소재 블루 모스크를 방문해 이슬람 예법에 맞게 신발을 벗고 입당했다. 그러나 이맘(이슬람 성직자)의 권유에도 기도를 정중히 거절했으며, 인근에 위...
    가톨릭평화신문 2025-12-03
  • 교황, 교회 친교·일치 통해 세계 평화 이끌자 호소
    첫 해외 사목방문, 튀르키예
    레오 14세 교황과 바르톨로메오 1세 정교회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가 이스탄불 성 제오르지오 총대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 정교회 성찬 예배에 참여한 뒤, 발코니에서 인사하고 있다.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기념 정교회 성찬 예배에 참여 두 교회가 ‘평화의 건설자’ 되자 강조무슬림 다수인 튀르키예에서 종교간 대화의 중요성 거듭 촉구 레오 14세 교황은 즉위 후 첫 해외 사목 방문으로...
    가톨릭평화신문 2025-12-03
  • 특권 철폐, 투명한 인사 등 대개혁 단행하는 교황청
    레오 14세 교황, 교황청 새 규정 승인…내년부터 적용
        교황청이 현대화와 투명성을 강조하고자 인사와 재정 등 ‘대개혁’ 수준의 개편을 단행한다. 레오 14세 교황은 11월 23일 교황청 일반 규정 및 인사 규정을 승인한 뒤 이튿날인 24일 발표했다. 이 규정은 지난 2022년 교황청 구조개혁의 근간이 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황령 「복음을 선포하여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해당 규정은 인사 관련 사항 총 92항과 일반 규정 52항으로 구성...
    가톨릭평화신문 2025-12-03
  • 2025년 12월 3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ㅣ장세훈 시몬 신부 집전
    20251203
    2025년 12월 3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 장세훈 시몬 신부 (의정부교구 퇴계원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15,29-37 그때에 29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가톨릭평화방송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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