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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관련 뉴스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9)
    연중 제29주간 수요일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기린다. 역사상 가장 많은 해외 사목을 다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한국에도 방문한 바 있어 우리에게 친숙하다. 정교회 지도자·이슬람 학자들과도 교류했고 직접 사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1981년 성 베드로 광장에서 튀르키예의 극우 정치 조직 회색늑대단의 메흐메트 알리 아으자가 교황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있다. 암살 시도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일이지만, 교황이 병원...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 교황, 첫 국빈방문으로 이탈리아 방문
    [바티칸 CNS)]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국빈방문(State Visit)으로 10월 14일 이탈리아를 방문해 전쟁, 이주민, 생태 그리고 저출산 문제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교황은 퀴리날레궁에서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을 만나 “가톨릭교회와 이탈리아가 침범할 수 없는 인간의 존엄성을 최우선에 두고, 사회 발전의 모든 단계에서 특히, 가장 연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선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가톨릭신문 2025-10-15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교황 “서로 형제·자매로 바라보길”
    [바티칸 CNS]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휴전이 선언된 가운데 레오 14세 교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서로를 형제와 자매로 바라보아야 한다”며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 정착을 호소했다. 교황은 10월 12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봉헌된 마리아 영성을 위한 희년 미사 후 이어진 주일 삼종기도에서 “우리는 인류의 참된 평화이신 하느님께 모든 상처를 치유하시고, 지금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그분의 은총으로 이뤄 주...
    가톨릭신문 2025-10-15
  • [사설] 레오 14세의 첫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
    레오 14세 교황이 첫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Dilexi te)를 반포했다. 교황은 즉위 후 처음 발표한 사목 문헌을 통해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는 신앙인이 되라고 촉구한다.이 문헌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마지막 회칙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Dilexit Nos)와 깊은 연속성을 지닌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작하고 레오 14세 교황이 완성한 이 문헌은 ‘가난한 이를 위한 ...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 교황 “한국 교회, 희망의 표징 되어 달라”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 개막
    주교회의 2025 추계 정기총회에 참석한 한국 주교단.   주교회의 2025 추계 정기총회가 14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개막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교황청 국무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을 통해 한국 주교단에 강복 메시지를 전하며 “주교님들의 논의에 힘입어 지역 교회들이 일치와 인간의 형제애를 증진하는 최선의 길을 식별하고 이로써 신자들이 평화의 복음을 증언하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로 ...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 교황, 가자 지구 어린이들을 위한 항생제 지원
    이스라엘군의 공세로 피난길에 오른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이 2025년 5월 21일, 가자지구 가자시티의 자선 식당에서 조리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OSV레오 14세 교황이 2년간의 분쟁으로 가장 큰 피해를 당한 가자 지구 어린이들을 위한 의약품 지원을 교황 자선소에 지시했다. 교황은 어제(14일)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휴전하고 인도적 지원이 허용됨에 따라 이같이 지시했다고 바티칸 뉴스가 전했다. 이는 교황이 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 “희망의 선교사로 살아가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 전교 주일 담화 ‘복음의 증언’ 사명 당부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99차 전교 주일(19일)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희망의 전령이자 희망의 건설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의 근본 소명”이라고 강조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의 전교 주일 담화는 선종 전인 1월 25일 미리 작성됐다. 교황은 ‘모든 민족을 위한 희망의 선교사’ 주제 담화에서 “예수님께서는 오랜 기간에 걸쳐 혹독한 시련 가운데에서도 하느님께서 주신 각...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 레오 14세 교황, 첫 해외 방문지는 튀르키예·레바논
    [바티칸 CNS] 교황청 공보실은 레오 14세 교황이 첫 해외 방문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찾을 것이라고 10월 7일 발표했다. 이번 튀르키예와 레바논 방문은 동방정교회 수장인 콘스탄티노플의 바르톨로메오 총대주교와 함께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과 주요 그리스도교 교단 신자들이 암송하는 니케아신경의 기원을 기념하겠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약속을 기반으로 계획됐다. 교황청은 세부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교...
    가톨릭신문 2025-10-15
  • 레오 14세 교황 관련 도서 잇따라 출간…“세계교회 미래는?”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탄생한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신앙적 비전을 탐구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출간된 두 권의 책, 「레오 14세 교황의 생각」과 「하베무스 파팜」은 새 교황의 삶과 리더십을 서로 다른 시선에서 조명하며, 교회가 맞이할 새 시대의 방향을 가늠하게 한다. 두 책은 각기 다른 접근으로 ‘온유하지만 단호한’ 리더 레오 14세의 모습을 그려낸다. 하나는 그의 인간적 뿌리...
    가톨릭신문 2025-10-15
  • [글로벌칼럼] 교황에게 다가온 ‘제리 맥과이어의 순간’
    1996년 개봉한 영화 <제리 맥과이어(Jerry Maguire)> 초반부에 주인공은 성공한 스포츠 에이전트로서 양심의 위기를 겪는다. 그는 자신이 지나치게 돈과 성과 중심으로 일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선수들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밤새워 한 문서를 작성하는데, 그것을 ‘사명 선언문(Mission Statement)’이라 부르며 제목을 「우리가 생각하지만 말하지 않는 것들(The...
    가톨릭신문 2025-10-15
  • 레오 14세 교황 첫 권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 만들자”
    즉위 후 첫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 반포
    9일 바티칸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전시된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단행본. OSV레오 14세 교황이 9일 교황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Dilexi te)를 반포했다.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처음 발표한 사목적 차원의 교황 문헌으로, 교황 권고(Adhortatio Apostolica)는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주교와 사제, 신자들의 협력을 권고하는 회칙과 교서 다음으로 권위를 지니는 문서다.교황은 첫 권고...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 교황, 11·12월 튀르키예·레바논 방문
    즉위 후 첫 해외 순방
    레오 14세 교황이 12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포프모빌에 올라타 마리아의 영성 희년을 맞아 순례에 나선 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11월 말~12월 초 튀르키예와 레바논을 사도 방문한다. 교황 즉위 후 첫 해외 사목 방문이다.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공보실 대변인은 7일 성명을 내고 “레오 14세 교황이 튀르키예·레바논 각국 정부와 두 지역 교회 초청을 수락해 1...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새 제복 공개…전통과 현대 어우러져
    [바티칸 CNS] 교황과 교황 관저를 경호하는 스위스 근위대의 새로운 준정복이 10월 2일 교황청에서 공개됐다. 스위스 근위대 제복은 간소복, 준정복, 정복으로 구분되며, 이번에 공개된 새 준정복은 전통과 현대적 장점을 조화시키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크리스토프 그라프 스위스 근위대장은 “희년을 계기로 수개월 간의 노력 끝에 교황청 국무원 국무장관 에드가르 페냐 파라 대주교가 새로운 제복 계획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스위스 근위대 장교들...
    가톨릭신문 2025-10-14
  • 교황, 첫 권고 「내가 너를 너를 사랑하였다」 공식 발표
    “가난한 이들 돌보라”…전임 프란치스코 교황 마지막 회칙 기반성 프란치스코의 ‘수용·봉사’ 그리스도인 본보기로 제시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권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Dilexi Te)」를 발표했다. 교황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인 10월 4일 교황청 사도궁 도서관에서 권고에 서명했고, 권고는 9일 공식 발표됐다. 권고는 총 5장, 2만1000여 단어로 구성돼 있으며, 제목은 요한묵시록 3장 9절 “내...
    가톨릭신문 2025-10-14
  • 교황, 세계 모든 본당에 전교 주일 참여 촉구
    19일 전교 주일에 ''기도와 후원''으로 선교 지원 요청.
    레오 14세 교황이 13일 전 세계 가톨릭 본당에 10월 19일 전교 주일을 지키고 기도와 재정 지원으로 선교 활동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영상 메시지를 발표했다. OSV/바티칸 미디어 화면 캡처레오 14세 교황이 어제(13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모든 가톨릭 본당이 연합해 기도와 후원으로 오는 19일 전교 주일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교황은 "페루에서 전교 주일에 보여준 신앙과 기도 그리고 관대함이 어떻게 공동체 전...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4
  • 레오 14세 교황, 즉위 후 첫 권고는?…''가난한 이들은 교회의 중심''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Dilexi te)''…교황청, 10월 9일 발표
    [앵커]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권고 '딜렉시 테(Dilexi te)' 즉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를 발표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고 이들과 함께 가난한 길을 걷는 교회가 되라는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요청을 새롭게 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서종빈 기자가 소개합니다.   레오 14세 교황의 사도적 권고 '딜렉시 테(나는 너희를 사랑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2
  • 교황 첫 권고 「딜렉시 테」 발표…“가난한 이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라”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의 첫 권고 「딜렉시 테(Dilexi Te, (가칭)내가 너를 사랑하였다)」가 10월 9일 공개됐다. 제목은 요한 묵시록 3장 9절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에서 따왔다. 라틴어 ‘Dilexi Te’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마지막 회칙 「딜렉시트 노스(Dilexit Nos,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와 짝을 이룬다. 레오 14세 교황은 이 문헌을 통해 “가난한 이들 안에서 그...
    가톨릭신문 2025-10-10
  • 교황, 美 강경 이민 정책에 "교회가 침묵해선 안 돼"
    레오 14세 교황, 8일 바티칸에서 미국 히스패닉계 사목 지도자 비공개 만남
    레오 14세 교황이 2025년 10월 8일 바티칸에서 비공개 회의를 갖고 참석자들을 축복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크 J. 자이츠 주교, 오른쪽부터 엘파소의 앤서니 C. 셀리노 보좌주교, 그리고 미국에서 이주민을 지원하는 희망 국경 연구소 대표들이 참석했다. OSV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의 히스패닉계 사목 지도들과의 비공개 만남에서 미국 이민 사회와의 연대를 표명하고 교회가 이민자들을 위해 단결된 목소리를 내줄 것...
    가톨릭평화신문 2025-10-09
  • 교황, 7일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2주년…"다시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
    2025년 10월 6일 가자 지구 중심부에서 본 이스라엘군의 가자 공세 중 폭발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OSV레오 14세 교황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공격 2주년을 맞아 "우리는 증오를 줄이고 대화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교황은 어제 카스텔 간돌포에서 바티칸으로 돌아가기 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지난 2년 동안 약 6만 7천 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10-08
  • 교황청 국무원장 “증오의 악순환 끝나길 바라며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바티칸 CNS]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2년 전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은 비인도적이며 옹호될 수 없는 행위였다”고 밝히며, “그러나 이스라엘의 2년 간에 걸친 가자전쟁 또한 재앙적이고 비인도적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파롤린 추기경은 10월 6일 바티칸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하마스를 파괴하겠다는 목표 아래 인간을 ‘부수적 피해’로 전락시키는 것은 용납할 수 없고 정당화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하마스...
    가톨릭신문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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