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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관련 뉴스
  • 교황 “성 베드로 성금은 교황과의 친교와 사도직 참여”…“후원에 감사”
    29일 주일 삼종기도 후 메시지…중앙아프리카공화국 학교 참사 희생자 위해 기도
    레오 14세 교황이 29일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서 주일 삼종 기도를 주례하고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성 베드로 성금 모금에 후원해준 신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 성금이 "교황청과의 친교를 나타내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어제(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자 교황 주일을 맞아 삼종 기도 후 전 세계 신자들에게 이같이 ...
    가톨릭평화신문 2025-06-30
  • 2025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교황 주일) 매일미사ㅣ엔버트 코물 칸 신부 집전
    20250629
    2025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교황 주일) 매일미사 엔버트 코물 칸 신부 (방글라데시 대신학교 교수) [서울대교구 역촌동 성당]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16,13-19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
    가톨릭평화방송 2025-06-29
  • 교황, 사제들에게 “예수님을 친구로 받아들이며 기쁘게 살라” 당부
      [로마 CNS] 레오 14세 교황이 사제들에게 기쁘게 살면서 예수님을 친구로 받아들일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6월 26일 로마 교황청 인근 ‘화해의 강당(The Conciliazione Auditorium)’에서 열린 사제들을 위한 희년 행사에 참석해, “사제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친구로 받아들이는 기쁨을 체험한다면, 그 기쁨은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밖에 없...
    가톨릭신문 2025-06-27
  • 교황 “주교는 희망을 주는 친교의 사람”
    교황, 25일 ‘주교들의 희년’ 맞아…400여 명의 주교와 묵상 주례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주교 희년을 맞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묵상과 미사에 참석한 주교들과 인사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주교들에게 “하느님께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교회에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통해 희망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25일 ‘주교들의 희년’을 맞아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을 통과한 주교들에게 묵상 말씀을 통해 “주교들은 목자...
    가톨릭평화신문 2025-06-26
  • 교황, 연대와 대화로 시리아와 중동 유혈 사태 종식 촉구
    레오 14세 교황, 25일 수요 일반 알현 메시지 “중동 상황 희망 품고 지켜보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수요 일반 알현 메시지에서 연대와 대화를 통해 중동의 유혈 사태 종식을 촉구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성당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를 ‘비겁한 테러 공격’이라고 규탄하고 국제 사회에 시리아를 포기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교황은 어제(25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에서 중동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친밀함을 표하고 외교와 대화의 길을 다시 ...
    가톨릭평화신문 2025-06-26
  • 교황 주일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55)
    이번 주일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다. 주님의 첫 번째 제자인 베드로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실 때 한 번도 직접 뵙지 못하고 교인을 박해하던 성 바오로를 같은 날 축일로 묶은 것이 오묘하다.성 베드로는 믿음의 상징이자 초대 교회 지도자였으며 기초를 담당하였다. 하지만 성 베드로는 배신과 회개의 상징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 잡혀가셨을 때 세 번이나 부인하였고, 주님의 뜻과 다르게 행동해 핀잔을 받기도 했다. 박...
    가톨릭평화신문 2025-06-25
  • 이스라엘-이란 휴전교황, 중동 평화 역설
    미 트럼프 대통령, 휴전 합의 발표핵 협상, 돌파구 모색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란의 완전한 휴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선제 타격 이후 열흘 만이다. 이란이 핵 협상 관련 국제사회로 나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보편 교회와 국제사회는 확전에 우려를 표하는 동시에 이란의 핵무기 포기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석유 4분의 1 이상이 오가는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앞바다인 만큼 국제사회의 에너지 안보와 직결돼 실체적 위협으로 다가온다.레...
    가톨릭평화신문 2025-06-25
  • 레오 14세 교황첫 공식 전기 출간
    교황의 삶과 신앙적 방향 상세히 담아
    레오 14세 교황의 첫 공식 전기가 7월 8일 국내 첫 출간된다. 가톨릭출판사가 펴내는 「교황 레오 14세」다. 이탈리아 유력 일간지 ‘라 스탐파’(La Stampa) 바티칸 전문 기자 도메니코 아가소가 엮은 책으로, 원제는 「LEONE XIV - Il Papa venuto per la pace」(레오 14세 - 평화를 위해 온 교황)다.「교황 레오 14세」는 교황의 삶과 신앙적 방향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
    가톨릭평화신문 2025-06-25
  • [교황 주일 특집] “교황님이 스마트워치를?” 손목시계로 보는 교황 이야기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자 교회의 반석, 그리고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 교황. 우리는 미사 때마다 교황을 위해 기도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교황의 행보를 접한다. 교황 주일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황의 나라 바티칸 시국에 깃든 신앙과 일상의 모습, 그리고 교황이 손목에 찬 시계를 통해 전통과 변화, 영성과 인간미가 교차하는 교황의 새로운 면모를 살펴본다. “교황님이 애플워치를 차고 계시네?” 레오 14세 교황이 5월 9일 선출 후 첫...
    가톨릭신문 2025-06-25
  • [교황 주일 특집] ‘교황의 나라’ 바티칸 시국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자 교회의 반석, 그리고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 교황. 우리는 미사 때마다 교황을 위해 기도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교황의 행보를 접한다. 교황 주일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황의 나라 바티칸 시국에 깃든 신앙과 일상의 모습, 그리고 교황이 손목에 찬 시계를 통해 전통과 변화, 영성과 인간미가 교차하는 교황의 새로운 면모를 살펴본다. 면적 0.44km², 남성 비율 95%…가장 작고 특별한 나라 교황의 나라 바...
    가톨릭신문 2025-06-25
  • 교황, 시리아 성 엘리아스 성당 폭탄 테러 희생자들 애도
    레오 14세, 다마스쿠스 성당 자살 폭탄 테러, 애도 전보 발송
    22일 폭탄 테러로 파손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성 엘리아스 성당 내부 모습.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성 엘리아스 성당 자살 폭탄 테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와 기도를 전했다. 교황은 어제(24일) 전보를 통해 “성 엘리아스 그리스 정교회 성당의 인명 피해 사실을 접하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 비극으로 피해를 당한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연대를 표했다. 교황은 희생자들을 추...
    가톨릭평화신문 2025-06-25
  • [글로벌칼럼] 새 교황에게 빠져드는 신자들과 그렇지 않은 언론
    크기가 중요할까? 프란치스코 교황 재위 초기에 교황청 관측통들 사이에서는 군중의 규모를 두고 논쟁이 뜨거웠다. 2013년 선출 이후, 그는 수요 일반알현에서 엄청난 인파를 끌어모으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2015~2016년경부터 참석자 수가 감소했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에 비판적인 이들은 ‘프란치스코 효과’가 이미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지금은 레오 14세 교황의 ‘허니문’ 기간이다. 성 베드로 광장을 가득 ...
    가톨릭신문 2025-06-25
  • 교황청, 신자들에게 ‘베드로 헌금’ 동참 요청
    [외신종합] 교황청이 보편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레오 14세 교황을 지원하기 위한 ‘베드로 헌금’(Peter’s Pence)에 참여할 것을 가톨릭신자들에게 요청했다. 교황청은 “베드로 헌금으로 레오 14세 교황의 발걸음에 참여합시다”(Take part in the steps of Leo ⅩⅣ with your donation to Peter’s Pence)라는 문구로 베드로 헌금의 취지를 알리고 있다. 가톨릭교회는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
    가톨릭신문 2025-06-25
  • 교황청 재단 ACN, 지난해 2050억 원 모금…137개국에 사목 원조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 이하 ACN)가 최근 ‘ACN 2024년 연간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ACN은 2024년 1억3926만1868유로(약 2050억 원)를 모금해 총 137개국에서 5335건의 사목 원조 사업을 지원했다. ACN은 2024년 전 세계 23개 지부에서 약 36만 명 후원자와 기부, 유산 증여 등을 통해 기금을 모금했고, 기금의 79.8%를 사목활동 연...
    가톨릭신문 2025-06-25
  • 교황, 로마 별장서 첫 여름휴가 보내기로
    [외신종합] 레오 14세 교황이 7월 중순부터 2주간 로마 카스텔 간돌포의 별장에서 지낼 예정이다. 교황은 지난 5월 29일 카스텔 간돌포 ‘찬미받으소서 학교'(il Borgo Laudato Si)를 방문한 바 있다. 역대 교황들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이곳을 주기적으로 찾았다. 마테오 부르니 교황청 공보실장은 “레오 14세 교황이 카스텔 간돌포의 바르베리니 별장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 궁내원도 6월 17일 공지를 통해 “...
    가톨릭신문 2025-06-25
  • 교황청, 세계 박람회 첫 참가 ‘눈길’
    [UCAN] 교황청이 세계 박람회(World Expo)에 처음 참가해 많은 관객의 발길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박람회’(오사카 엑스포)가 10월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열리는 가운데, 교황청이 세계 박람회 역사상 처음으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탈리아관 내 교황청 전시관(Holy See Pavilion)의 주제는 ‘아름다움은 희망을 가져다준다’(Beauty Brings Hope)이다. 교황청은 “...
    가톨릭신문 2025-06-25
  • 레오 14세 교황, 첫 여름휴가 7~8월 중 카스텔 간돌포에서
    카스텔 간돌포 중앙 광장에서 바라본 교황 여름 별장 사도궁. OSV 카스텔 간돌포에서 알바노 호수를 바라본 모습. OSV레오 14세 교황이 7~8월 중 이탈리아 로마 근교 카스텔 간돌포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다.교황청 공보지 바티칸뉴스는 17일 교황이 7월 6~20일 카스텔 간돌포 전용 별장에서 1차 여름 휴가를 보낸 뒤 직무에 복귀했다가, 8월 중 다시 휴가에 들어가 성모 승천 대축일인 8월 15일 전후 바티칸 사도궁에 돌아올 계...
    가톨릭평화신문 2025-06-25
  • [말씀묵상]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교황 주일
    오늘은 초대 교회의 두 기둥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그런데 두 사도는 여러 면에서 아주 다르지만, 중요한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베드로의 본래 이름은 시몬인데, 예수께서 교회의 반석이 되라는 의미로 케파(바위)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마태 16,18 참조) 베드로는 아람어 케파의 그리스식 이름입니다. 베드로는 갈릴래아 호숫가의 어촌 벳사이다(어부의 집)에서 요나의 아들(시몬 바르요나)로 태어나 어업으로 잔뼈...
    가톨릭신문 2025-06-24
  • 야구장 응원 같은 시카고 교황 열기
    레오 14세 고향 시카고, 축제 분위기 여전
    미국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14일 열린 레오 14세 교황 선출 감사미사에서 교황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신자들에게 “공동체 우호를 다질 것을 당부한다”고 전하고 있다. OSV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이 탄생한 지 수주가 흘렀지만, 레오 14세 교황의 고향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는 새 미국인 교황을 맞은 기쁨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미국 내 교계 매체는 교황의 출신지 시카고 남부 돌턴의 유명 장소를 소개하는...
    2025-06-24
  • 레오 14세 교황의 꿈 / 가톨릭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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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사목국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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